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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
2010-01-19 22:45:01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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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용 한글 통일자판 제안
휴대전화용 한글 통일자판  제안

- 12키 중심의 공병우식 글자판 -

---공동 연구자
송 현 (한글 문화원 원장, 시인)
김 용묵 (한글 문화원 학술부장, <날개셋> 한글 입력기 개발자)


1. 머리말

1) 오늘날 휴대전화는 단순히 선 없는 음성 통신 수단을 넘어 어디서나 휴대 가능한 개인용 정보 처리 기기로 발전했으며,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문명의 이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예전에는 단순히 전화번호를 누르는 용도로만 쓰던 버튼들이 이제는 한글이나 로마자 같은 문자도 입력하는 용도로 확장되었으며, 10개의 숫자에 2개의 보조키를 더한 12키라는 제한된 버튼으로 문자를 효율적으로 입력하는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하지만 전국에 휴대전화가 2천만 대가 넘게 보급된 오늘날까지도 관계자 당국의 무관심으로 인해, 휴대전화 기종간의 한글 입력 방식이 하나로 통일되지 않았으며 이는 엄청난 국가적 손실은 물론 고스란히 이용자의 불편과 혼란으로 이어져 그 폐해가 엄청나다.

2) 이에 한글 문화원에서는 휴대전화 한글 입력 방식의 통일 자판 대안으로 공 병우 박사의 뜻을 이어 받은 과학적인 3벌식 글자판을 제안한다.


2. 글자판 통일의 원칙

1) 초중종성 한글 구성 원리를 살려야 한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과 받침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 특히 자음과 받침은 전혀 다른 성질의 글자이다. 문법적 기능과 조형적 특성이 서로 다르다. 이를 무시한 글자판은 자음이 받침 역할까지 겸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2) 한글 맞춤법을 지켜야 한다.
국민이면 누구나 그 나라의 국법을 지켜야 하듯, 글자 생활의 규범이 되는 맞춤법도 누구나 지켜야 한다. 일반 글자 생활은 물론이고 글자 기계화에서도 이 규범은 예외가 없어야 한다. 가령, 기계화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풀어쓰기를 염두에 둔 글자판을 만든다거나, 음가가 없다는 이유로 초성 ㅇ을 없애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대단히 비과학적 방식이다. 맞춤법이 먼저 있고 그 다음이 한글 기계화이므로, 한글 기계화에 속하는 글자판도 한글 맞춤법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3) 입력 속도가 빨라야 한다.
오늘날은 정보가 폭발적으로 팽창하는 정보 경쟁 시대를 넘어 정보 전쟁 시대이라고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엄지족들이 12키만으로 한글을 입력하고 있다. 손가락 움직임의 부담이 적고 빠르게 입력이 가능한 글자판은 컴퓨터뿐만 아니라 휴대전화에서도 필요하다.

4) 글자 생활과 우리 실제 양상과 일치해야 한다.
한 번 입력했던 종성을 지우고 다시 다음 글자 초성으로 옮긴다거나 음절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기다리는 일은 우리의 실생활과는 거리가 멀다. 기계에서의 한글 입력 방식은 그런 이질감이 없는 방향으로 논의되어야 한다.

5) 기존 연구 성과를 존중해야 한다.
한글 기계화의 역사는 반세기도 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정부가 강제로 개입하기 전에 민간에서 어떤 기계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게 쓰여 왔는지에 대한 경험적 검증 결과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6) 남북 통일 글자판으로서 손색이 없어야 한다.
남북 통일은 우리 민족의 지상과제이며 한글 기계화는 반드시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글자판은 한번 정한 후에 우리 세대는 물론 후손들이 앞으로 영원히 쓰게 되는 중대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념이나 학벌을 초월하여 순수 과학으로 다루어서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결정해야 한다.(집현전 학술대회 논문/ 송현/ 국어정보학회/ 2009. 10.)


3. 현행 한글표준 글자판의 실패 원인

  1)글자판 비전문가들이 만들었다
  2)졸속으로 처리했다
  3)공청회 한 번 열지 않고 쉬쉬했다
  4)공청회를 하지도 않고는 공청회를 한 것으로 허위 보고서를 제출했다

타자기와 컴퓨터에서 쓰이고 있는 현행 한글 표준 글자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처에서 1969년 4월부터 6월 14일까지 2개월 반 만에 타자기 비전문가들을 동원시켜서, 날치기로 만든 표준이다. 스스로 자기는 글자판 전문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비전문가들을 동원하여 엉터리로 만든 것이다. 컴퓨터 다음으로 그 비중이 커지고 있는 휴대전화 글자판 통일 과정에서는 이러한 일이 없어야 한다.(송현/ 한글기계화개론/ 도서출판 청산/ 1985년)


4. 휴대전화 한글통일 자판 시안--공병우식 글자판

1) 시안 글자판
다음은 한글 문화원이 제안하는 세벌식 휴대전화 통일 자판의 도면이다. 밑줄은 이 자음이 받침임을 나타낸다. 자음은 ㄱ부터 ㅈ까지 9개가, 모음은 6개가 표시되어 있다.

1
ㅆㅈ
2
ㅗㅜ
3
ㅅㅈ
4
ㄴㅇ
5
ㅏㅓ
6
ㅇㅁㅂ
7
ㄹㅁㄷ
8
ㅣㅡ
9
ㄴㄷ
*
ㄱㅂ
0
가획
#
ㄱㄹ


왼쪽 열이 받침 자음, 가운데 열이 모음, 오른쪽 열이 자음이다. 자음 한 벌은 글쇠 수가 각각 4개이고 모음은 3개이다. 하단 중앙의 0은 초중종 자모가 모두 공용하는 ‘가획’ 글쇠로, 도면에 보이지 않는 거센소리, 된소리, 이중모음을 입력할 때 쓴다. 컴퓨터 글자판과 마찬가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타자가 진행된다.
이 구조를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한 낱자는 1타에서 최대 4타만에 입력 가능하다.

2) 자세한 도면

1 (4) 12%
ㅆㅅ
ㅈㅊ
2 (4) 17%
ㅗㅛ
ㅜㅠ
3 (5) 20%
ㅅㅆ
ㅈㅊㅉ
4 (4) 40%
ㄴㄶ
ㅇㅎ
5 (4) 38%
ㅏㅑ
ㅓㅕ
6 (6) 40%
ㅇㅎ
ㅁㅍㅃ
7 (6) 32%
ㄹㄻㄾ
ㅁㅌ
8 (3) 33%
ㅣㅢ
9 (4) 20%
ㄴㅌㄸ
* (5) 14%
ㄱㄲㅋ
ㅂㅍ
0
가획
# (4) 20%
ㄱㅋㄲ


원하는 글쇠가 바로 입력 가능하지 않다면, 먼저 해당 버튼을 연타함으로써 세로로 찾아간 뒤, 가로로는 가획 키(0번)를 누름으로써 도달하면 된다.
6번 키를 예를 들어 보자. 6을 한 번 누르면 ㅇ이 되는데, ㅇ의 옆에 있는 ㅎ을 만들기 위해서는 0번을 누른다. ㅂ을 만들기 위해서는 6를 한 번 더 눌러서 ㅁ을 만들고, 거기서 또 6를 누르면 된다는 뜻이다.

자음의 경우, 된소리(쌍자음)와 거센소리는 기본 자음을 누른 후 가획 키를 누름으로써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타수를 줄이기 위해, 굳이 ㅂ을 만들지 않고 그 전의 ㅁ에서도 가획 키를 통해 바로 ㅍ과 ㅃ으로 갈 수 있게 하고, ㄷ을 만들지 않고도 ㅌ과 ㄸ으로 갈 수 있게 했다. ㄱ의 경우, 초성은 ㄱㅋㄲ 순이지만, 받침은 ㄱㄲㅋ 순인 것도 해당 자음의 출현 빈도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본 글자판은 4-5-6을 기본 자리로 가정했으며, 양손 엄지로 글쇠를 누르는 상황을 가정했다. 4-5-6과 아래의 7-8-9 자리에서 전체 타자의 60~70%가 행해진다. 각 낱자의 가중치는 임의로 산출한 텍스트 표본으로부터 추출한 것이다. 세벌식이기 때문에 초성과 종성의 출현 빈도에 맞게 초성은 ㅇ을 축으로 하여 ㄱ, ㄴ, ㅅ을 1순위로 배당했으며, 받침은 ㄴ을 축으로 하여 ㄹ, ㅆ, ㄱ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 배당했다.

하지만 12키 환경에서는 ㄱ-ㄲ-ㅋ 같은 합자 원리 연상을 무시할 수 없으며 초성과 종성의 배열이 너무 이질적이어서는 곤란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낱자 외의 다른 낱자는 초성과 종성의 배열을 최대한 일치시키려 했다. 가령 ㄱ, ㅅ, ㅈ은 입력 방식이 둘 다 거의 동일하다. 특히 받침 ㄱ은 받침 ㅇ보다는 출현 빈도가 낮지만, 초성과의 일관성과 그리고 ㄱ이라는 상징성을 감안하여 초성과 동일한 1타 자리에 배당하고 ㅇ을 대신 2타 자리에 배당하였다.


5. 논의할 여지

본 글자판의 큰 테두리에서 다음과 같은 것들은 논의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1) 기존 타자기/컴퓨터 상의 공 병우 세벌식의 관행을 따라 지금처럼 오른쪽에서 왼쪽 형식을 할 것인가, 아니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인가? 전자는 컴퓨터 글자판과의 연상이 쉽고 오른손으로 타자가 먼저 시작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후자는 한글 글씨를 쓰는 순서와 일관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2) 지금처럼 4-5-6을 기본 자리로 볼 것인가, 아니면 7-8-9를 기본 자리로 볼 것인가? (즉, 2행과 3행의 교환 여부)

3) 지금처럼 ㄱ을 최하단에 둘 것인가, 아니면 최상단에 둘 것인가? (즉, 1행과 4행의 교환 여부)


6. 세부적인 운지법

1) 자음

낱자누르는 키타수가중치 백분율
#113.30%
#003 
919.50%
9929.10%
9003 
##26.40%
662 
6663 
66004 
319.90%
302 
6122.80%
3328.00%
33004 
3303 
#02 
902 
6603 
6026.20%


2) 모음

낱자누르는 키타수가중치 백분율
5122.50%
582 
502 
5083 
55211.60%
5583 
5503 
55084 
2110.30%
252 
2583 
282 
202 
2226.20%
2253 
22584 
2283 
2203 
88214.80%
802 
8117.40%


3) 받침

낱자누르는 키타수가중치 백분율
*16.00%
*02 
*12 
4129.20%
412 
402 
7773 
7121.60%
7*2 
702 
7**3 
712 
7003 
7**04 
742 
7728.20%
**27.00%
**13 
1023.30%
118.20%
4429.00%
112 
1103 
*003 
77703 
**03 
4403 


7. 예문과 찍는 순서

보기 1)
깎다(#005*0995) 곽(#25*) 국가(#22*#5) 구카(#22#05)
읊으며(6887**068866550) 괜찮음 (#258433054068877)

보기 2)
공 병우 박사는 한글 기계화의 아버지이다
#244 66655044622 6665*359884 6054#887 #8#55086025680 656665533868995

보기 3)
휴대전화 글자판 통일을 위하여
602209958335546025 #88733566054 902446876887 62286056550


8. 결론

  1) 본 글자판은 초성 중성 종성으로 구성된 한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이상적인 글자판이라고 본다.

  2) 본 글자판은 휴대전화 12키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음절 경계 모호성은 물론 도깨비불 현상조차 일으키지 않는 입력 방식이다.

  3) 한글 문화원은 이 글자판을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북한, 중국, 연변, 미국, 더 나아가 한글을 채택해서 쓰는 소수 민족에 이르기까지 공용하는 휴대전화용 통일 글자판으로서 제안한다.

  4) 정부는 휴대전화 글자판 통일을 다루는 공식 기구를 만들어서 하루빨리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매듭을 지어야 한다.

  5) 과거 박 정희 정권은 글자판 비전문가들과 어용학자들을 동원하여 정당하지 못한 방법과 절차로 졸속으로 글자판 통일 과업을 강행하였다. 그 바람에 국무총리 훈령 81호로 공포한 소위 표준자판은 당시 민간에서 통용되던 공 병우· 김 동훈 식 글자판의 단점만 모은 졸작이라는(조선일보 1977년 9월 23일자) 혹평을 받을 정도로 비과학적인 글자판이었다. 그 바람에 한글 기계화 글자판 통일은 실패로 돌아갔고, 마침내 한글 기계화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이제 정부는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서 이런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고 하루 빨리 통일 글자판을 제정해야 한다. (2010. 1. 1.)

2010. 1. 1.
한글문화원 사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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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2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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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문화원 홈페이지 실명제 실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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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3942

 휴대전화용 한글 통일자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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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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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 테러단원 모집--한글독립군본부 수도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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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한글날 송현 선생 공식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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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한글문화원 홈페이지를 다시 열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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