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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문화원 - 공 병우 박사 자료실 ▨ ▨ 한글문화원 ▨

 

 

 


1311
2006-02-19 02:03:15
사무국
글자생활은 개인과 나라흥망을 좌우한다 (1994-10-15)
              글자생활은개인과 나라의 흥망을 좌우한다
              ***************************************  
                    공  병 우  (한글 문화원장)
   "글자는 민족문화를 좌우하고, 민족문화는 나라 흥망을 좌우한다"는 말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1. 세계에서 으뜸가는 과학적인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과 나라는 흥하고, 세계에서 최악의 글자인 한자를 섞어쓰는 사람과 나라는 망합니다.
  그 이유는 한글전용으로 1년에 발전할 수 있는 과학과 민족문화가, 한자혼용으로써는 10년 이상 걸리기 때문입니다.

2. 한글 타자기가 대중화한 나라는 흥하고, 대중화하지 못한 나라는 망합니다.
  그 이유는 타자기는 한글 기계화의 뿌리 구실을 하는 기계로서, 기계식 타자기의 대중화 없이는 기계문맹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옛날에는 한자문맹으로 우리 나라가 망한 적이 있지만, 정보화 시대인 지금은 기계문맹이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컴퓨터 사용율은 12%이므로 나머지 88%는 펜으로 글을 쓰는 달구지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나라는 한글 타자기가 없는 나라입니다. 2000년에 가서 우리 나라 컴퓨터 사용자는 100명 중 23명이 된다고 하니  그 때도 지금과 같이 타자기가 없으면, 77명은 펜으로 글을 쓰는 달구지 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기계문맹국입니다. 세계에서 둘도 없는 과학적인 한글을 가진 우리 나라가 기계문맹을 왜 벗어나지 못하고 왜 노벨상을 받는 사람도 없습니까?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까?
  미국은 현재 30%정도가 컴퓨터를 사용하고 나머지 국민 70%는 타자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영문 타자기보다도 30%나
더 빠른 고성능 세벌식 타자기를 정책으로 대중화한다면 2000년에 가서는 국민 거의 모두가 기계로 글을 쓰게 될 것이므로 기계문맹과
달구지 시대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3. 세벌식 한글 글자판을 사랑하는 사람과 나라는 흥하고, 두벌식 글자판을 사랑하는 사람과 나라는 망합니다.
  그 이유는 영문 글자판보다도 더 빠른 세벌식 한글 글자판은 두벌식 글자판보다도 두 배 이상 능률적이며, 건강을 해치는 일이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두벌식을 쓰다가 세벌식으로 바꾸어 쓰고 있는 사용자들 대다수가  두벌식은 짜증이 나기 쉬운 자판이지만, 세벌식은 타자가 즐거워, 팔자를 고친듯이 즐겁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실은 두벌식 글자판은 영문 자판을 흉내내느라고 한글 구성 원리를 벗어난 사대주의적 엉터리 배열 글자판입니다. <샘이깊은물> 10월호에 한양대 서 정수 교수님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그 글 중에 글자판 배열에 관한 글 중에 "....그런데 현재 쓰고 있는 남북의 자판은 이상적인 자판이 못 되는 것으로 판명되어 있다. 이것은 여러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에서 드러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에 그런 문제점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가장 이상적인 통일 자판을 공동으로 연구하여 개발하자는 데에 합의했다.  양쪽이 현행 자판을 계속해서 쓰게 되면 한글 전산처리나 정보 교환에도 지장이 될 뿐아니라 양쪽이 다 불편한 자판을 쓰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어떻든 통일에 대비하는 한 길은 자판을 먼저 통일하여 남북이나 모든 해외 교포들이 동일한 자판을 사용하여 전산 문화의 통일적인 발전과 상호 교류와 정보 교환에 장애를 주는 요소를 줄여야 한다.  표준 자판의 변경에는 많은 희생이 따른다.  그래서 남쪽이나 북쪽이 단독으로는 그런 자판 바꾸기를 엄두도 못 낼 일로 치고 있다.  그러나 남북이 통일된 자판을 마련하기로 합의한다면 우리 민족이면 누구나 그런 희생쯤은 기꺼이 감수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남북이 이상적인 통일자판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일은 전산 문화의 통일에 이바지함은 말할 것도 없고, 좀 더 과학적이고 이상적인 자판을 앞당겨 가지게 되는 부수 효과도 큰 것이다."
글자판 연구를 남북 공동으로 다시 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4. 조합형 코드를 사랑하는 사람과 나라는 흥하고, 완성형 코드를 사랑하는 사람과 나라는 망합니다.
  그 이유는 완성형 코드는 한글 구성 원리를 벗어났기 때문에, 쓰지 못하는 한글 글자가 근 80%나 되고,  메모리 낭비가 많으며, 컴퓨터 처리 속도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5. 세벌 글자꼴을 사랑하는 사람과 나라는 흥하고, 네모 글자꼴을 사랑하는 사람과 나라는 망합니다.
  그 이유는 한글 구성 원리를 벗어난 네모 글자꼴은 세벌 글자꼴보다도 100 배 이상 비능률적인 글자꼴이기 때문입니다.

6. 한글날을 어느 경축일보다도 더욱 축복스럽게 발전시키면 우리 나라가 흥하고, 이를 제대로 발전시키지 못하면 우리 나라는 망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한글을 언제 누가 발명했는가가 기록으로 분명하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글자의 날을 경축일로 정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 나라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 한글보다도 더 훌륭한 글자는 세계 어디에도 없을 뿐 아니라, 발명한 날짜와 어느 누가 발명했는지 분명하게 기록으로 남아 있는 글자도 없습니다.  한글날을 국경일로 높여 부활시켜 어느 명절보다도 경축스럽고 뜻깊은 명절로 발전시켜야만 세계에서 둘도 없는 한글이 진정으로 위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미국 시카고 대학 메콜리 교수는 한글날이면 대학 강의를 쉬고 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파티를 열고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한글이 발명된 날로 언어학을 공부하는 분들이 마땅히 기려야 하는 날"이라고 학생들에게 말한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대학 교수님들은 한글날에 강의를 쉬고 학생들과 같이 뜻있게 보내는 교수가 몇 분이나 있을까요? 오히려 한자혼용을 주장하는 교수가 대다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이라면 한글에 대해 얼마나 무식한 교수입니까?

맺음말:
  오늘날 남한에서 한글이 갖은 천대를 받고 있지만, 북한과 해외 동포들이 한글전용으로 한글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과 이 겨레는 결코 망하지 않고 언젠가는 김동길 교수의 예언처럼, 찬란한 한글 문화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그때는 세계 젊은이들이 오늘날 영어를 배우듯이,  한글을 배우는 수많은 세계 젊은이들로 한글이 더욱 빛을 뿜을 것이 분명합니다.
    199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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