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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1
2006-02-22 04:14:46
송 현
뚱단지 예찬론
<사람다운 사람> 박 안식 국장님께.1994년 10월 창간호. 전화:707-2221. 팩스:707-2227



뚱딴지 예찬론




송현(시인.FX칼럼니스트)
     부산 사람.동아대학교 국문과 졸업 뒤 그 대학원에서 공부함. 1974년 "시문학"으로 등단. 서라벌고교 교사, 공병우 타자기(주)대표이사.월간 "디자인"주간 역임.현재 남북한 글자판 통일추진회장.
  <저서>시집:참회록,차를 마시면서도 왜 뒤를 돌아보아야 하나
        비평집:우리시대의 시민정신.소리내고 먹으면 더 맛있다. 대통령은 변소청소를 한대나 어쩐대나
        연구서:한글 기계화개론.한글자형학 외


      
1.
비가 부슬 부슬 오는 날이었다. 건장한 남자 셋이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끝에 마침 창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한 친구가 말했다.
  "팁을 얼마나 주면 걔들이 서어비스를 잘 해줄까?"
  "글쎄?"
땅딸보가 말했다.
  "우리가 이렇게 토론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일단 부딪쳐 보는 게 좋겠어."
그러자 두 사람이 맞장구를 쳤다.
  "그래, 그게 좋겠어."
셋이서 사창가로 갔다. 땅딸보가 먼저 안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은 밖에서 기다리고 했다.한 30분 쯤 지나자 땅딸보가 얼굴에 미소를 함빡 머금고 나왔다. 그러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두 친구가 물었다.
  "어떻게 됐어? 재미 좋았어? 팁은 얼마를 주었어?"
땅딸보가 말했다.
   "응!재미 좋았어. 5즐로티(폴란드 화페 단위)를 주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아주 섹시한 여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겠어. 그 여자가 나의 옷을 벗기더니 두 조각의 파인애플을 나의 거기에 올려 놓고는 그것들을 천천히 먹어치우더군. 아주 기분이 좋았어!"
두 친구는 침을 꼴깍 삼켰다. 이번에는 두번째 친구가 안으로 들어갔다. 한시간 후에 그가 웃음을 머금고 나왔다. 밖에 있던 땅딸보가 물었다.
  "어땠어?"
그가 대답했다.
  "응. 나는 10즐로티를 주었는데 너하고 똑 같았어. 그런데 나 한테는 그녀가 4개의 파인애플 조각을 거기에 올려 놓고 아주 천천히 먹었어.죽여 주더만!"
그러자 세번째 사람이 침을 꼴깍 삼치며 잔뜩 흥분이 되어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런데 15분 만에 그가 아주 슬픈 얼굴을 하고 밖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뜻밖이라 친구들이 물었다.
   "뭐가 잘못되었니? 어떻게 된 거야?"
그가 대답했다.
   "응, 아주 기분 좋게 시작되었는데...."
땅딸보가 말했다.
    "그런데 왜 슬픈 얼굴이야?"
그가 말을 계속했다.
   "20 즐로티를 주었더니, 그녀가 나의 거기에 여섯 조각의 파인애플에다 크림을 한 숟갈 바르더군."
그러자 와! 하고 친구들이 소리를 질렀다.
  "계속해서 들어봐!"하고 그는 퉁명스럽게 말을 이었다.
  "거기다가 호두가루 한줌과 달콤한 과자 부스러기를 올리더군!"
두 친구가 말했다.
   "역시 돈이 좋군! 팁을 많이 준 만큼 써비스도 끝내주는구먼.그래서?"
   "과자 부스러기 위에 코코아를 치고, 제일 위에는 붉은 체리까지 곁들였어!"
친구들이 또 한번 탄성을 질렀다.
   "야! 대단하구나. 끝내줬겠구나!그런데 왜 슬픈 표정을 하고 나왔니?"
그가 대답했다.
   "응,너무나 맛있어 보여 내가 먹어치워 버렸지 뭐야!"

우리 주위에는 이런 뚱딴지 같은 이들이 적지 않다.이런 뚱딴지는 순진한 대목이 있는 반면에 구제 불능에 가까울 정도로 한심한 구석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주접을 떨어 중요한 일을 그르치게 하기 십상이다. 이런 뚱단지는 별 쓸모가 없다.그러나 뚱딴지 중에는 이와는 반대로 창조적의 원동력이 되어 개인의 발전 나아가 역사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뚱단지들이 있다.이런 뚱단지들 중에 어떤 이들이 있는지 한 편  살펴보기로 한다.

2.
내입으로 내말하기가 좀 민망하긴 하지만 내 이야기 한가지를 소개하겠다.까딱 잘못하면 내 자랑 하는 걸로 오해 받을 소지가 있어 여간 조심스럽지가 않지만 마침 이달에 있는 한글날을 핑계 삼아 하면 좀 덜 쑥스러울 것 같다.

나는 버스 속에서 이상한 짓을 하는 버릇이 있다. 책을 읽거나 아니면 잠을 잔다. 이 두가지 중에 하나는 꼭 해야 마음이 편하다. 책도 읽지 않고 잠도 자지 않으면 마치 엄청난 손해라도 본 것만 같다. 1975년에 내가 서라벌고등학교에서 국어 선생 노릇을 할 때 일이다. 나는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였다. 버스를 타면 운전기사가 너절한 유행가를 제 멋대로 크게 틀어놓고 손님에게 강제로 감상시키는(?) 바람에 여간 고통스럽지가 않았다.듣기 싫은 유행가를 계속해서 들어야 하는 것은 일종의 고문이었다.그렇다고 해서 내가 만약 운전기사에게 라디오를 좀  꺼달라고 했다간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 그럴 수도 없고, 또 나는 운전사와 싸워서 이길 자신도 없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불친절한 다방 레지, 운전기사,동사무 불친절한 여직원 등을 도깨비나 늑대보다 더 무서워 한다.

버스를 탈때마다 듣기 싫은 유행가를 강제로 들으면서 "이 고통스런 시간을 어떻게 하면 즐겁고 유익한 시간으로 바꿀 수가 없을까?" 이 궁리 저 궁리를 해 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무릎을 탁 쳤다.
   "옳지,버스 안에서 이렇게 고문을 당할게 아니라, 창밖에 보이는 간판과 도로 표지판의 글자 모양에 대해서 연구를 하자!"
이 얼마나 뚱단지 같은 생각인가! 그러나 나는 이 뚱단지 같은 생각을 한 뒤로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았다.그 동안 왜 이 생각을 진작 하지 못했을까 후회가 되었다.

그 뒤 부터 나는 버스를 타면 반드시 창밖을 내다보면서 간판의 글자꼴과 도로표지판의 글자꼴을 유심히 보면서 글자꼴에 대한 공부를 하였다. 그러구러 십년이 지났다. 십년 동안 연구한 성과가 1985년에 <디자인하우스>에서 <한글자형학>이란 이름의 단행본이 되어 출간되었다.이 책은 부족한 점이 적지 않지만 이 분야의 최초의 이론서일 뿐이 아니라 "한글자형학"이란 새로운 학문을 창시한 것이 되었다.그 바람에 나는 한글 글자꼴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 여기 저기에 가서 특강도 하고, 문화부에서 한글 표준 글자꼴을 제정 전문위원으로 위촉을 받기도 하였다.

3.
사람들은 라이트 형제를 비난했다. 겨우 스물을 넘은 풋내기 청년들이 하늘을 나는 기구를 만들겠다고 하는 꿈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두 형제는 아무도 몰래 밤에 지하실로 들어갔다. 버려진 자전거 부품따위를 이용해서 비행장치를 만들려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가 비웃었고, 심지어 가족들조차 그들이 미쳤다고 생각했다.그러나 라이트 형제는 그 꿈을 버리지 않고 계속 작업을 해나갔다.

드디어 첫번째 비행장치가 완성되었다.
  "형, 사람들에게 알리는 게 어때?"
  "안돼! 혹시 실패하여 망신만 사면 어떡하게."
그래서 모두 잠든 밤에 장치를 집 밖으로 끌어내어 해가 뜨기 시작할 때, 최초의 시험비행을 하였다. 비행장치는 그렇게 멀리 날지 못했다.겨우 60피트 높이로 날았고, 단지 1분 동안 상공에 떠 있었다. 그러나 이것으로 충분했다. 원리가 발견될 것이다. 만약 이 장치가 60피트까지 올라갈 수 있다면 6천피트도 올라갈 수 있을 것이고, 1분 동안 상공에 머물 수 있다면 몇시간 동안도 머물 수 있을 것이다. 드디어 기본 원리가 발명될 것이다.

라이트 형제는 이 사실을 온 마을에 알렸다. 온 마을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라이트 형제는 다시 한 번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그러자 비행장치에 관심있는 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물려오기 시작했다.
  라이트 형제의 집은 거의 성지처럼 되었다. 위대한 과학자들도 라이트 형제에게 존경을 표시하면서 말했다.
  "우리 또한 이런 것을 꿈꾸어 왔습니다.그러나 우리는 꿈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예외였습니다. 당신들은 자신의 꿈을 믿었습니다. 꿈을 현실로 만든 것은 바로 당신들의 믿음입니다."

그렇다,대부분의 꿈은 남의 눈에 허황하고 어리석고 뚱단지 같아 보인다.사실 꿈의 속성상 꿈은 깨어지지 쉽다. 많은 사람들의 꿈이 꿈으로 깨어지고 마는 것도 이때문이다. 꿈을 실현시키려면 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가꾸어야 한다. 꿈에 생명을 불어 넣어야 한다. 꿈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꿈을 키우는 것이다. 꿈을 키우면 꿈이 현실이 되고,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은 꿈에 열매가 맺히게 된다.깨어지는 꿈과 이루지지는 꿈의 차이는 꿈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4.
그리스의 역사가요 수학자인 헤로도투스(Herodotus)는 평균(平均)의 개념을 인류 최초로 발견한 인물이기도 하다. 당시 그것은 대단한 발견이었으며, 헤로도투스는 그것에 완전히 압도 되어 있었다.그가 어느 날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로 소풍을 나갔다. 한참 걸어가는데 작은 강을 만났다. 아내는 걱정이 되었다.
  "여보.저 강을 어떻게 건너죠?"
헤로도투스가 대답했다.
  "걱정말고 기다리시오. 내가 강의 평균 깊이와 아이들의 평균키를 재겠소. 5분이면 충분할 거요."
줄자를 꺼낸 그는 아이들의 키의 평균치를 낸 다음 강으로 달려가 몇군 데 지점을 돌면서 강의 깊이의 평균치를 계산했다. 그런 다음에 아내에게 말했다.
  "조금도 걱정할 게 없어요. 아이들 키의 평균치가 강깊이의 평균치보다 크기 때문에 물에 빠져 죽을 염려가 조금도 없어요. 얘들아, 어서 강을 건너자!"
아이들은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강을 넌너기 시작했다.그러나 강의 어떤 지점은 앝은 반면, 어떤 지점은 매우 깊었다. 그리고 어떤 아이의 키는 컸지만 어떤 아이의 키는 작았다.
헤로도투스의 아내는 여전히 걱정되어서 그녀는 강을 건너지 않고 기다렸다. 그런데 한 아이가 갑자기 물 속에서 잠겨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녀는 앞서서 강을 넌너고 있는 헤로도투스를 소리쳐 불렀다.
  "여보! 저걸 좀 봐요. 막내가 물에 빠져 허우적이지 않소! 애초부터 걱정되더니, 역시 당신의 수학이라는 것을 믿을 게 못되나 봐요!"
이때 놀랍게도 헤로도투수는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아이에게 달려가지 않았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의 아내가 뛰어들어 아이를 구해야했다.헤로도투스는 뚱단지 같이 자신이 조금 전에 계산했던 모래밭으로 달려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검산하기 시작했다. 몇번이나 검산을 해 봐도 계산은 틀린 곳이 한 군데도 없었다. 검산을 끝낸 뒤에 헤로도투스는 혼자말처럼 중얼거렸다.
  "물에 빠질 이유가 없어! 아이들 키의 평균치가 강깊이의 평균치보다 분명히 크단 말이야."
이런 뚱단지가 없었더라면 수학의 역사에서 평균이란 개념이 생기지 않았거나 아니면 훨씬 오래 뒤에야 생겼을지 모를 일이다.

5.
알렉산더가 페니키아를 정복할 때 이야기다.다른 지방은 다 정복되었지만,테베시만은 정복하지 못하고 있었다.알렉산더는 점술가에게 점을 치게 했다.점술가는 점을 치고 나서 그 달 안으로 정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자 주위 사람들이 포복절도할 듯이 웃었다. 왜냐면 그날이 바로 그달의 마지막 날인 30일이었던 것이다.그러나 알렉산더는 웃지 않았다.그는 명령을 내렸다.
  "오늘 30일을 내 명에 의해서 23일로 고친다. 자, 지금부터 공격이다! 앞으로 진격!"
달력을 고치라고 명령하다니,이 무슨 뚱단지 같은 명령인가! 그러나 알렉산더는 그 길로 테베시로 진격하여 마침내 페니키아 전체를 정복해 버렸다. 그 점술가의 예언이 적중한 것이다.알렉산더의 이런 뚱단지 같은 면모 때문에 인류 역사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것은 물론 세계 역사의 주인공의 한사람으로 영원히 기록되게 된 것이다.

6.
개인뿐 아니다. 단체나 집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인하대학교에서 한 뚱단지 같은 짓(?)을 소개한다.

"서울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을 계기로 국내 대학에 중국관련 학과가 급증하여 67개 대학에서 매년 3천여명의 중국어 자원이 배출되고 있다. 그런데 모두 문학도였다.  한 기업체 인력 담당자는 "중문과 출신 가운데 말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은 10%도 안된다."고 말했다. 교과과정이 중국 말을 가르치기 보다는 중국 문학을 배우도록 짜여져 있기 때문이다. 외국어대를 제외한 거의 유일한 예외가 인하대 중국어중국학과이다. 인하대는 89년 학과명을 중문학 대신 중국학으로 바꾸고 문학을 전공 필수에서 제외시켰다. 서울대 중문학과가 4년간 단 2개 강좌를 개설하는데 그친 회화과목을 9개로 늘렸다. 인하대의 이같은 실전적 교약방침은 한중수교 이후 졸업생 취업률에서 거의 1백 % 반영되어 나타났다.93년 졸업생은 83% 94년 졸업생은 취업률 95%로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다."(조선일보.94. 8.25)

94년도 우리나라의 중국관련학과의 분포를 보면, 중어중문학과가 79.8%, 중어학과가 1.7%, 중국어학과가 2.7%,중국어 중국학과가 3.7%,중국어과가 11.9%이다. 인하대학교가 "문학을 전공에서 제외시킨" 것은 그야말로 뚱단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중국관련학과의 80% 가량이 중국문학과인 풍토에서 아예 문학을 전공에서 제외시킨다는 것은 뚱단지 같은 모험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런 뚱단지 같은 모험 때문에 이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이 100%에 가까운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국내 대학이 거의 다 문학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에 말문을 튼 학생이 적은데, 인하대는 회화 위주의 수업을 한 덕택에 기업에서 인하대 졸업생을 서로 '모셔가기'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7.
많은 사람들이 바다는 평평하기 때문에 멀리 가면 낭떨어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신대륙을 발견하겠다고 나선 콜럼부스,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말한 갈릴레이, 병아리를 까겠다고 달걀을 가슴에 품고 있던 에디슨,바이올린을 끈으로 묶어 뉴욕 한복판을 질질 끌고 다니거나 피아노를 도끼로 찍어버린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도 다 뚱단지 같은 사람임에 틀림없다.그런데 인류 역사상 뚱단지 같은 생각을 하고 이를 실천에 옮겼던 뚱단지 같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이들은 어떤 의미로는 아방인이요 아웃 사이더였다. 기존의 가치나 질서에 맹종하지 않고 새로운 질서, 세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뚱단지 같은 생각을 하고 이를 실험하였던 것이다.이런 의미에서 우리사회는 이런 뚱단지 같은 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을 거라 생각한다. 획일적인 사고 방식의 인간, 단세포적인 발상밖에 할 수 없는 인간들만 우글대는 사회라면 얼마나 세상이 삭막할까? 혹시 이 뚱단지 예찬론을 읽고, 이런 뚱단지는 제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너무나 맛있어 보여 내가 먹어치워 버렸지 뭐야!"







*

 송현 원장 지여처다 인물정보(2009년판)  

 사무국
2006/01/20 4648

*

 ※ 송 현 원장 자료실 안내 ※  

 사무국
2006/01/13 4927
43
 현행 표준자판을 폐지해야 할 10가지 이유(필독)  

 사무국
2008/05/03 6072
42
 정보사회외 예술의 위상(자료)  

 사무국
2008/05/03 3728
41
 정보 전쟁 시대의 한글과 우리말  

 사무국
2008/05/03 3067
40
 김일성 주석님께 드리는 공개편지(자료)  

 사무국
2008/05/03 3230
39
 {소식} 송현 선생 SS이론 일본 언론에 보도--일본 골프다이제스트 11월 27일자  

 송 현
2008/01/03 3439
38
 월간 중앙 2003년 7월호 인터뷰 자료  

 송 현
2007/11/08 2481
37
 어느 관리와 다툼--한글기계화 글자판 투쟁에 관한 희귀 자료 공개  

 송 현
2007/06/08 3147
36
 한글 글자꼴 판독성 검사 방법 연구  

 송 현
2007/02/08 6006
35
 경솔한 학자들 때문에 한글 전용이 늦어지고 있다--고대 김 민수 교수 글 비판  

 송 현
2006/12/29 4630
34
 외솔 최현배 박사를 욕되게 하는 외솔타자자기--고대 최동식 박사 글 비판  

 송 현
2006/12/29 5420
33
 꿈 속에 잠긴 한글학회  

 송 현
2006/12/29 4024
32
 주 박사님의 송현선생에게 대답한다에 대한 반론  

 송 현
2006/12/29 4353
31
 풀어 쓰자는 주장을 반박한다--주요한 박사 글 비판  

 송 현
2006/12/29 4023
30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는 학자들--고대 김정흠 교수글 비판  

 송 현
2006/12/29 3482
29
 KAIST에는 왼손잡이들만 있는가?  

 송 현
2006/12/29 3384
28
 중앙일보를 규탄한다--중앙일보 비판  

 송 현
2006/12/29 3441
27
 과학기술처와 글자판 투쟁 이야기 (1. 2)  

 송 현
2006/12/02 3276
26
 국회 명패에 제 이름을 한글로 쓰지 않고 한문자로 쓰는 얼빠진 국회의원 놈들 명단  

 송 현
2006/02/22 4370
25
 유 관순 말과 이 완용 말의 차이  

 송 현
2006/02/22 4083

 뚱단지 예찬론  

 송 현
2006/02/22 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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